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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헤즈 히든테라피 단백질 샴푸 및 트리트먼트 2종

    자사 특허기술 원료인 '미네바이옴' 함유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송인 전현무 위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헤어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어헤즈는 자사의 스테디셀러 '히든테라피' 라인에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출시 후 누적판매 수 300만 개, 자사몰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한 어헤즈는 최근 ‘모두의 두피케어 솔루션’으로 브랜드 리스타트(RE_START)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어헤즈 히든테라피 단백질 샴푸(500㎖)와 어헤즈 히든테라피 단백질 트리트먼트(500㎖)다. 두 제품 모두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천연미네랄과 마이크로 바이옴이 결합된 자사 특허기술 원료인 ‘미네바이옴’이 함유되었다. 또한 7종의 단백질 및 17종의 아미노산이 두피 진정, 모근 강화, 손상모 복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어헤즈는 지난해 천연미네럴 성분의 핵심 원료특허 6종을 개발한 아이엘바이오(구 미네랄과학연구소)와 합병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고, 고객 가치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CI(Corporate Identity)도 개편했다.


    글로벌 진출도 가속하고 있다. 작년 일본의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재팬의 최대행사인 ‘메가와리’ 프로모션에 참가했고, 지난 5월에는 대만에 트리트먼트 제품을 수출하는 등 동남아 지역으로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어헤즈는 지난 9월부터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방송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방송인 전현무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해 적극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20326635836224&mediaCodeNo=257&OutLnkChk=Y

  • - 세계최초 실리콘렌즈 개발로 '중소기업 혁신대전' 유공자 포상서 '기술혁신' 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 자본금 500만원 창업 후 혁신기술 연구에 매진해 코스닥 상장사 일궈낸 청년기업가

    - 24조원 규모 글로벌 광학시장에서 실리콘렌즈 대체 효과로 국가산업발전 기여 공로


    (아이엘사이언스=2023/10/18) 코스닥 상장기업 아이엘사이언스는 송성근 대표이사가 ‘2023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 유공자 포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중소기업 혁신대전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성과확산을 위해 중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전시•홍보하고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행사다.

    송성근대표는 대학생 때인 2008년 모교인 가천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지인에게서 빌린 500만원을 자본금으로 창업 후 혁신기술 연구에 매진해 코스닥 상장사를 일궈낸 청년기업가이다.

    아이엘사이언스가 2015년 세계최초로 개발해 특허 받은 디스펜싱 공법으로 제조하는 실리콘렌즈는, 기존 소재인 유리나 플라스틱 렌즈 대비 빛 투과율과 내열성이 높고 가벼우면서 황변현상이 없는 혁신 신소재 제품이다.

    이를 통해 24조원 규모 글로벌 광학시장에서 기존 렌즈를 실리콘렌즈로 대체 가능케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수상의 배경이다.

    또한 2019년에는 한국•이스라엘 공동 국책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돼, 액상 형태의 실리콘 원료를 굳히는 방법을 기존의 열경화에서 UV(자외선)경화 방식으로 개선해 생산성을 두 배 이상 높였다.

    이런 지속적 연구개발 노력의 결과로 실리콘렌즈는 의료, 디스플레이, 방산, IT,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능적, 디자인적 요구조건이 까다로운 첨단 미래형 자동차램프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편 송대표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이다.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쌀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코로나와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한 기부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서울보호관찰소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청소년 보호관찰 활동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 [내외경제TV 유현정 기자] 아이엘사이언스 자회사 헤어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어헤즈가 방송인 전현무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2018년 출시 후 누적판매 수 300만개, 자사몰 회원 수 20만명을 돌파한 어헤즈는, 최근 ‘모두의 두피케어 솔루션’으로 브랜드 리스타트(RE_START)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달 자사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인 히든테라피 샴푸(500ml)와 트리트먼트(300ml)를 전면 리뉴얼 출시하며 사전 예약 판매도 성공리에 마쳤다.


    어헤즈는 지난해 천연 미네럴 성분의 핵심 원료 특허 6종을 보유한 아이엘바이오(구.미네랄과학연구소)와 합병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고, 고객 가치 중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CI(Corporate Identity)도 개편했다.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작년 일본 큐텐재팬의 최대 행사인 ‘메가와리’ 프로모션에 참가했고, 지난 5월에는 대만에 트리트먼트 제품을 수출하는 등 동남아 지역으로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어헤즈 관계자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방송에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전현무씨가 ‘모두의 두피케어 솔루션’을 지향하는 어헤즈 광고 모델로 최적이라 판단했다”며, “신규 광고 모델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830


  •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아이엘사이언스 자회사인 헤어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어헤즈가 ‘모두의 두피케어 솔루션’으로 브랜드 리스타트(RE_START)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앞서 어헤즈는 다양한 두피 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 두상의 옆면을 형상화한 심볼도 변경한 바 있다. 정면을 바라봤던 기존 형상 대비, 고개의 각도가 더 위를 바라보도록 바뀌었는데 고객을 더욱 우러러보는 고객 중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어헤즈는 수해피해 가구에 생필품 전달, 뷰티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습용폼 기부 등 다양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 진출도 가속하고 있다. 작년 일본의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재팬의 최대행사인 ‘메가와리’ 프로모션에 참가했고, 지난 5월에는 대만에 트리트먼트 제품을 수출하는 등 동남아 지역으로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어헤즈 관계자는 “특허받은 천연성분 기반 신제품이 ‘모두의 두피케어 솔루션’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을 살린 혁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케이뷰티(K-Beauty)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18년 출시 후 누적판매 수 300만 개, 자사몰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한 어헤즈는 자사 스테디셀러인 히든테라피 샴푸(500㎖)와 트리트먼트(300㎖)를 전면 리뉴얼해 16일부터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44886635707976&mediaCodeNo=257&OutLnkChk=Y